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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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4년 3월 09일 공과 "성령에 대한 가르침"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4-03-16 17:26     조회 : 3897    
   구역공과(140309) 성령에 대한 가르침.hwp (57.0K), Down : 0, 2014-03-16 17:26:47
◎ 읽을 말씀 : 요 16:5∼14
◎ 관련 찬송 : 182장, 183장
◎ 외울 말씀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 참고 말씀 : 마 12:32 눅 24:49                   
                  요 15:26
◎ 목  표 :
1) 예수님은 성령님을 어떻게 소개하시는지 알아보자.
2)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성령님의 사역에 대하여 살펴보자.
◎ 공부할 내용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귀한 은혜 중 한 가지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오늘은 성령님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과 성령의 관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란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인데 이는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곁에 부름을 받고 그 사람을 위해 변호하여 승리할 수 있게 하는 위로자를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다른 보혜사’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 자신이 처음 보혜사가 되시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다른 보혜사, 즉 성령님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보내신 다른 보혜사, 곧 성령님은 예수님과 동일한 인격과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예수님을 대신하여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에 오신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시며(요 15:26), 스스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오직 들은 것을 말씀하며 장래 일을 알리시는 분이십니다(요 16:13).
또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마 28:19)라고 말씀하심으로, 성령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동일한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지니신 하나님이심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성령님은 인격적으로 각각 독립되었으되 한 분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2. 성령님의 사역
 그러면 성령님께서는 어떤 사역을 하실까요?
 첫째로,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말씀하신 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3:5).

‘거듭남’, 곧 ‘중생’은 하나님에 의해 새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육신적으로 세상에 태어나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중생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중생은 다시 말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로 거듭난다는 것은 회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모든 불신앙과 불순종과 부도덕한 생활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죄 씻음을 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회개한 사람, 곧 물로 거듭난 사람에게는 성령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도덕적 수양이나 종교적 의식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다.

 둘째로, 성령님께서는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은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담으로부터 비롯된 인류의 원죄와 각 사람이 지은 자범죄를 십자가에서 모두 청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이후로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복음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거부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요청과 제의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성령님의 책망을 받게 됩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의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하실 때 ‘의’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는 자격이며, 죄를 한 번도 범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의인은 죄의 삯인 사망을 당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의인이심을 입증하셨고 의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준수함으로써 의인이 되는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또 세상 사람들은 의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된 의는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우리는 의로우신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결코 참된 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같은 은혜의 진리를 깨닫게 하셔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는 것은 세상 임금인 마귀에 대한 것입니다. ‘세상 임금’이란 세상 권세를 쥐고 있는 사탄을 가리킵니다. 원래 이 세상 임금은 아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만물을 다 만드시고 난 후,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사탄의 말을 따름으로 그 왕권이 사탄에게 넘어간 것입니다. 이에 사탄은 이 세상에서 왕 노릇을 하면서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반역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를 다 청산하시고 사망의 권세를 가진 사탄을 심판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기록된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말씀은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통하여 성취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세상 임금인 마귀의 권세는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더 이상 사탄의 지배를 받으며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살 수 있습니다.
 
 셋째로, 성령님께서는 성도들을 가르치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요 14:26 16:13). 성령님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진리의 영이십니다(고전 2:10).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진리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할 때에만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들으신 것만을 말씀하셔서(요 3:34 8:28)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듯이(요 7:18), 성령님도 오직 예수님에게서 들은 것을 말씀하여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요 16:14∼15). 오늘날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 성경 연구
1. 예수님께서 떠나가시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요 16:7)?
2. 성령님께서는 어떤 사역을 하십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성령님께서는 요즘 자신의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고 계시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날마다, 그리고 매 순간마다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