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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과 38년된 병자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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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7-06-17 12:13
조회 : 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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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과 38년 된 병자의 기적
구역예배공과 7 - 제3단원
⊙ 읽을 말씀 : 요 5:1∼9 ⊙ 관련 찬송 : 349장, 528장 ⊙ 외울 말씀 :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6) ⊙ 참고 말씀 : 마 16:19; 눅 18:6∼7 ⊙ 목표 : 1)우리의 베데스다 못 은 주님의 십자가임을 알자. 2)하나님은 우리에게 결단과 소원,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심을 알자.
⊙ 공부할 내용
본문에는 베데스다 못가에 앉아 있던 38년 된 병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고침 받은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사건을 통해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베데스다 못가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서 물의 움직임을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물이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참조, 요 5:2∼4). ‘베데스다’는 ‘은혜’ 혹은 ‘친절의 집’이라는 뜻을 지닌 못으로, 하나님께 제사 드릴 때 제물로 드릴 양과 짐승을 깨끗하게 씻는 장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에 천사를 보내어 물을 동하게 하시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은혜의 못에 와서 깨끗하게 씻음 받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의 영과 몸과 생활의 더러움을 씻을 수 있는 베데스다 못은 어디일까요? 오늘날 우리의 베데스다 못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와서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참조, 요일 1:9).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고 주님의 말씀으로 씻음 받으면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새롭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2.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수많은 병자들이 모여 앉아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는 베데스다 못가에는 38년 된 병자도 있었습니다. 그가 병 고침을 받겠다는 소원을 가지고 베데스다 못가에 온 지 오래 되었지만 막상 물이 움직일 때는 물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물이 움직일 때 그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 버렸기 때문입니다(참조, 요 5:7). 그러나 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계속 못가에 앉아 있었는데, 하루는 예수님이 오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6) 하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병자는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요 5:7)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 5: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곧 나아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찾아 가지 않는 38년 된 병자를 찾아 가셔서 병을 낫게 하심으로 그에게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해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삶에 지치고 병든 사람들을 찾아 오셔서 병을 치료해 주시고 소망을 주심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십니다.
3. 네가 낫고자 하느냐?
주님께서 38년 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오늘도 성령과 말씀을 통하여 “네가 낫고자 하느냐?”하고 우리에게 질문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이와 같은 질문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이 질문에는 어떤 의미가 포함되어 있을까요? 첫째로, 예수님의 질문에는 ‘마음의 결단을 내리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주여, 나를 이 죄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하고 아무리 부르짖어 기도해도 우리가 죄악을 끊어버리겠다는 단호한 마음의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주님께서 도와주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하겠다’, ‘사업에 성공하겠다’, ‘장래에 이런 사람이 되겠다’라는 마음의 결단을 내릴 때 비로소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의 결단을 요구하십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질문에는 ‘뜨겁게 소원하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우리의 소원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소원의 파장을 통해 하나님의 응답이 우리에게 다가오게 됩니다. 성경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마음속에 뜨거운 소원을 가지고 있으면 금식과 철야 기도 등을 통해 그 소원을 주님께 아뢰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네가 낫기를 뜨겁게 소원하느냐?”라고 물으실 때 우리는 “주님 보시옵소서. 제가 금식하고 철야 기도를 하며 간절히 소원하나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네 믿음이 크도다”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예수님의 질문에는 ‘주님을 믿겠느냐’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오늘날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네가 나를 믿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신 주여, 내가 주를 믿나이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넷째로, 예수님의 질문에는 ‘순종하겠느냐’는 물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순종에는 자기의 생각과 주장을 깨뜨리는 희생이 뒤따릅니다. 우리가 주님께 철저히 순종하고 우리 자신을 희생해서 주님을 따르면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를 찾아가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하신 질문을 오늘날 우리에게도 똑같이 하십니다. 이에 대해 우리가 마음의 결단을 내리고 뜨거운 소원과 진실된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영육 간에 고쳐 주시고 새 생명이 넘쳐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오늘날 우리의 영과 몸과 생활의 더러움을 씻을 수 있는 베데스다 못은 어디일까요?(공부할 내용 참조) 2.“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하신 예수님의 질문에는 어떤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영육 간에 고침 받은 경험을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이 마음의 결단을 내리고 주님께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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