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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과 혈루증을 고침 받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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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7-07-27 16:33
조회 : 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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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과 혈루증을 고침 받은 여자
구역예배공과 7 - 제2단원
⊙ 읽을 말씀 : 막 5:25∼34 ⊙ 관련 찬송 : 530장, 344장 ⊙ 외울 말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막 5:34) ⊙ 참고 말씀 : 잠 4:23; 롬 10:17 잠 18:21 ⊙ 목표 : 1)주님을 만나면 인생이 변화됨을 알자. 2)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믿음을 갖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가시는 곳마다 죽음과 절망을 생명과 소망으로 바꾸어 놓으시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만나는 사람마다 변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한 여자가 주님을 만나 변화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버려진 여인
하루 이틀도 아니고 12년 동안이나 매일같이 혈루증에 시달리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심한 빈혈증으로 인해 그녀의 얼굴은 백지장(白紙張)처럼 창백해지고 뼈만 앙상하게 남았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혈루증을 문둥병과 같이 천벌(天罰)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그 여자 곁에는 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 때문에 여자는 날이 갈수록 사는 것이 고통스러워서 점점 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가 당한 불행한 일은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죽을 병에 걸린 사람, 사업에 실패한 사람, 인생의 허무 속에 빠진 사람 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등감과 좌절감에 빠져 몸부림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 여자의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기회가 다가왔습니다.
2. 들려온 소문
어느날 여자는 놀라운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부정하고 더러운 문둥병자의 머리에 직접 손을 얹어 고쳐주셨으며 모든 사람들이 멸시하는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어 그들과 식사도 함께 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여자가 전해 들은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적, 철학적 예수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와 병과 마귀는 미워하시되 사람은 사랑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시는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넘치는 분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는 순간부터 마음이 뜨거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은 지금도 우리에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을 들으면 마음속에 믿음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생각과 말과 꿈의 변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은 여자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참조, 막 5:28).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자 마음속에 희망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나깨나 자신의 건강해진 모습과 행복한 가정과 희망찬 미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꿈이 바뀌면 말도 바뀌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말이 긍정적이고 창조적이고 적극적으로 바뀌게 되면 우리에게 건강과 축복과 평강이 다가오게 됩니다.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자의 위대한 점은 12년 동안이나 혈루증을 앓으며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파산 상태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소문을 듣자마자 생각과 말을 바꾸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자의 자세를 본받아야 합니다.
4. 행함으로 옮긴 믿음
이제 여자에게 남은 일은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믿음을 행함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항상 용기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들은 여자는 용기를 내어 수많은 사람들을 밀쳐 내고 가운데로 끼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뒤로 가서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 순간 여자는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고 병이 나은 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참조, 막 5:29). 예수님은 지금도 성령을 통해 교회를 옷 입고 우리 가운데 와 계십니다. 그러므로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자가 용기를 내어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듯이 오늘날 우리도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주님의 옷을 만져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먼저 우리의 생각과 말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불퇴전의 기도를 통하여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혈루증을 치유 받은 여자처럼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5. 간증 듣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병을 고침 받은 것을 안 여자는 그 사실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즉시 걸음을 멈추시고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막 5: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자기에게 되어진 일을 주님께 다 말씀드렸습니다. 주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간증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막 5:34)라고 말씀하심으로 그녀의 건강을 보증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받은 은혜를 증거하면 주님께서는 그 은혜 위에 확정적인 말씀을 더하셔서 간증한 사실이 변할 수 없도록 인쳐 주십니다. 이제 혈루병을 고침 받은 여자는 더 이상 움추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의사도 놀라고 온 가족도 놀라는 가운데 떳떳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자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막 5:28; 공부할 내용 참조) 2. 혈루증을 앓던 여자가 ‘예수님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주님의 옷에 손을 대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막 5:27∼29;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생각과 말을 바꾼 후 주님의 기적을 체험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이 바꾸어야 할 생각과 말은 무엇입니까? 또한 당신의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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