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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10일 공과 "너희는 거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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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6-04-19 19:46
조회 : 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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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60410) 너희는 거룩하라.hwp (87.0K), Down : 0, 2016-04-19 19:4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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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8장(통9장), 420장(통212장)
◎ 신앙고백: 사도신경
◎ 말씀봉독(다같이):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야훼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레위기 19장 2절)
◎ 본문읽기
◎ 오늘의 만나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하게 산다는 것이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하게 되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내어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거룩하신 약속을 따라 놀라운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1. 거룩한 백성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레위기 17∼20장의 내용은 그런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하나님께서 어떤 기대를 하시는지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레위기 19장 2절은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야훼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레위기에 등장하는 거룩함에 대한 규례들은 희생 제물을 드리고 먹는 것에서부터 성적 순결을 지키고,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이방 민족들이 섬기던 거짓 신들을 버리는 것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부분에 걸쳐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특별한 관계를 맺으신 것은 그들이 야훼 하나님을 그들의 하나님으로 선택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호 11:1).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인격적인 것입니다. 인격적인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축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거룩한 안식년 그리고 희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간 뒤 안식년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안식년은 6년 동안 밭을 경작하고 수확을 한 뒤 7년째는 그 땅을 쉬게 하는 것입니다(레 25:3∼5). 그 해에는 땅에서 어떠한 경제적인 이득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즉 1년 동안 땅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안식년에자연적으로 땅에서 나온 소출은 땅 주인의 것이 아니라 과부, 고아, 나그네, 이방인 등 사회적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몫이었습니다. 안식년 제도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모든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둘째, 1년간 경작하지 않으면서 지력(地力)을 회복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휴식하며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인 교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셋째,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질에 대한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을 돌보고 구제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안식년이 7번 지나서 50년째 되는 해를 희년으로 보내도록 명령하셨습니다. 희년은 안식년의 안식년으로 그해에 이스라엘 백성은 완전한 안식인 자유와 해방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레위기 25장 10절은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라고 말씀합니다. 삶에 어려움이 찾아와 노예가 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희년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안식년과 희년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과 관계를 맺으시는 방법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고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진정한 안식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거룩한 약속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간다면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레 26:3∼13).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곁을 떠나면 무서운 형벌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도 하셨습니다(레 26:14∼39).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존하며 사는 삶입니다. 우리가 축복을 받을지, 저주를 받을지의 여부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비결은 바로 순종입니다. 사무엘상 15장 22절은 “야훼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순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한편 우리의 삶에 어려운 일이 생겼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고에도 우리가 우리의 삶을 돌이키지 않는다면 그 어려움은 점점 더 가중될 것입니다(레 26:18). 그러나 하나님께서주시는 형벌의 목적은 우리가 고통 받고 절망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을 향하게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삶을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레 26:44∼45).
◎ 간추린 만나
〈거룩한 백성〉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거룩한 안식년 그리고 희년〉
1. 하나님께서는 매 7년째 해를 안식년으로, 매 50년째 해를 희년으로 제정하셨습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안식과 자유를 주십니다.
〈거룩한 약속〉
1.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형벌의 목적은 우리의 고통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 내 삶의 만나
〈옆 사람에게 인사〉
1.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갑시다.
2.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 안식과 자유를 주셨습니다.
3. 하나님께 순종하여 축복받는 인생이 됩시다.
〈기 도〉
1. 우리나라가 주님을 위하고 주의 복음으로 하나 되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2. 우리의 삶을 묶고 있는 질병, 가난, 저주의 결박을 끊어달라고 기도합시다.
3.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끝까지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하는 기도를 합시다.
〈중보기도〉
옆 사람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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