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援먰쉶�냼媛� �삁諛곗깮�솢 援먰쉶湲곌�� 援먰쉶�븰援� 援먰쉶�냼�떇 李ъ뼇怨쇨꼍諛� 而ㅻ�ㅻ땲�떚
예배생활
   
  제27과 인구를 계수한 다윗
  글쓴이 : fgpcc     날짜 : 07-08-09 08:17     조회 : 3637    
제27과 인구를 계수한 다윗 왕

⊙ 읽을 말씀 : 삼하 24:1∼17
⊙ 관련 찬송 : 395장, 332장
⊙ 외울 말씀 :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야훼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야훼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삼하 24:10)
⊙ 참고 말씀 : 삼하 24:18∼25
⊙ 목표 : 1)어떤 위치에서나 겸손한 성도가 되자.
2)하나님께 진실하게 회개하는 성도가 되자.


⊙공부할 내용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된 이후 복도 받았지만 시련도 받았습니다. 그는 통치 말기에도 시험을 당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를 계수한 사건입니다. 오늘은 이 사건을 통해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인구를 계수한 다윗 왕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의 사건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진심으로 회개한 결과 다시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노년이 되었을 때 또 다른 시험을 당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를 계수한 사건입니다.
그 당시는 다윗의 왕권과 이스라엘의 국력이 막강했으므로 다윗이 스스로 교만해지기 쉬운 때였습니다. 이러한 때에 다윗이 인구 조사를 실시한 것은 유사시 군사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백성의 수를 헤아려 봄으로 스스로의 힘을 과시해 보고자 하는 의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그가 지금까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적은 수(數)의 군사를 가지고도 주변의 강대국들을 능히 정복할 수 있었던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행동이었습니다(참조, 삼하 5, 10장). 따라서 이 일은 부국강병을 이룬 다윗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망각한 채 교만하게 행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다윗의 처사(處事)를 본 요압은 “이 백성이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야훼께서 백 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삼하 24:3)라고 만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요압과 군대장관들을 재촉하여 인구 조사를 실시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9개월 20일이나 걸려 조사한 결과 싸움터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이스라엘 장정이 80만 명이었으며, 유다 사람은 50만 명이었습니다(참조, 삼하 24:8∼9).


2. 인구 조사에 대한 징벌


다윗은 인구 조사를 마친 후 곧 자신의 소행(所行)이 하나님께 범죄한 일임을 깨닫고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야훼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삼하 24:10)라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인간을 심판과 징계라는 두 가지 방법으로 다스리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버림받을 인간은 무서운 심판으로 다스리시고, 또 그의 택하신 백성은 징계의 채찍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갓을 통하여 다윗을 징계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갓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세 가지 징계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는 칠년 기근의 징계이고, 둘째는 석 달 동안 대적에게 쫓겨다니는 징계이며, 셋째는 사흘 동안 온 땅에 온역3)이 있을 것이라는 징계였습니다. 이에 다윗은 세 번째 징계를 택하였습니다. 그는 징계의 채찍을 맞더라도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긍휼이 많으신 야훼의 손에 맡기겠다고 결심했던 것입니다(참조, 삼하 24:14).


3. 회개하는 다윗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온역의 재앙을 택한 그 날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염병을 내리셨습니다. 이에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나 되었습니다(참조, 삼하 24:15). 그러자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차라리 자신과 자신의 집안을 징계하시도록 청원하였습니다. 사무엘하 24장 17절에 보면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야훼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하여 뉘우쳤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징계에 대해 자신이 책임을 지고자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져야 할 책임을 자신이 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전가(轉嫁)시키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고 분열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지도자는 다윗처럼 책임을 질 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참된 지도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가 받아야 할 하나님의 징계를 대신 받으신 참된 지도자이신 것입니다.


4. 재앙을 그치신 하나님


다윗의 진정한 회개와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갓을 통하여 다윗에게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제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삼하 24:18). 이에 다윗이 아라우나에게 올라가서 그의 타작 마당을 사서 야훼께 제단을 쌓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라우나는 타작 마당뿐만 아니라 제단을 쌓는 데 필요한 속죄제물과 땔감까지 모두 왕에게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참조, 삼하 24:22∼23). 그러나 다윗은 값 없이는 야훼께 번제를 드리지 않겠다고 말한 후,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서 야훼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셨습니다(참조, 삼하 24:24∼25).
다윗은 그의 일생을 통하여 실수도 많이 했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쓰시는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참으로 회개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을 때 다윗처럼 변명하지 않고 즉시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다윗은 그의 통치 말기에 어떤 일로 시험을 당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한 다음 하나님께 고백한 내용은 무엇이며,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응답하셨습니까?(삼하 24:10;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사탄에게 시험 당했을 때 승리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