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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과 솔로몬의 성전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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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fgpcc
날짜 : 07-08-16 10:45
조회 : 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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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솔로몬의 성전 건축
⊙ 읽을 말씀 : 왕상 5:13∼6:10 ⊙ 관련 찬송 : 246장, 245장 ⊙ 외울 말씀 :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왕상 8:30) ⊙ 참고 말씀 : 왕상 8:1∼66 ⊙ 목표 : 1) 성전의 귀중함을 알아 하나님의 교회를 귀히 여기는 성도가 되자. 2) 솔로몬의 성전 봉헌 기도를 통해 교훈을 얻자.
⊙ 공부할 내용
솔로몬의 행적(行跡) 중에 가장 큰 업적은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한 일입니다. 오늘은 솔로몬의 성전 건축을 중심으로 성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솔로몬의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전 건축 준비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솔로몬의 부친인 다윗 왕에게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왕상 5:5)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다윗 왕은 성전 건축에 필요한 많은 것을 미리 준비하였습니다(참조, 대상 29:1∼9). 그러므로 솔로몬은 다윗 왕이 준비한 것들 외에 재목과 돌들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는 성전 건축 재료로 쓸 재목을 수집하기 위하여 일꾼 3만 명을 모아 한 달에 1만 명씩 번갈아 레바논에 보내어 일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7만 명의 짐꾼을 비롯하여 8만 명의 돌을 뜨는 자와 3300명의 감독자를 세워 관리하게 하였습니다(참조, 왕상 5:13∼16). 또한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일에 이스라엘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방인들도 참여하게 하였는데, 이는 신약 시대 교회의 구성원들 가운데 이방인들이 들어 있을 것을 예표합니다. 솔로몬은 특별히 영을 내려 귀한 돌을 떠다가 다듬어서 성전의 기초석으로 놓게 하였습니다(참조, 왕상 5:17∼18). 그 기초석은 성전을 지탱하는 근본적인 힘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기초석이 되십니다. 어떤 비바람에도 성전을 흔들리지 않게 받쳐 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인생의 집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곧 무너지고 맙니다(참조, 마 7:27).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우리 신앙의 기초석으로 삼고 기도와 봉사와 전도로 신앙의 집을 지어야 합니다.
2. 성전 건축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기 위해 성전 건축을 계획한 솔로몬은 공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의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사절단을 보낸 두로 왕 히람과 성전 건축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조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성전 건축에 필요한 건축 자재들과 기술자들을 확보하였습니다(참조, 왕상 5:1∼12). 성전 건축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지 480년 곧 솔로몬이 왕이 된 지 4년 시브월에 시작하여(참조, 왕상 6:1) 약 7년 만에 완공하였습니다(참조, 왕상 6:1∼38). 한편 연인원 18만 명 이상의 역군을 투입하여(참조, 왕상 5:13∼18) 공사한 이 성전은 길이가 60 규빗이고 너비가 20 규빗이며 높이가 30 규빗이었습니다(참조, 왕상 6:2). 솔로몬은 이 성전을 위하여 창틀 있는 붙박이 창문을 내고 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습니다(참조, 왕상 6:4∼5). 또한 특별히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였는데(참조, 왕상 6:7), 이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은 교회가 하나님과 사람의 만남의 장소이며 예배의 장소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싸움과 다툼과 분열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임을 말해 줍니다.
3. 성전 봉헌식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은 다윗 성의 회막에 있던 언약궤를 새로 건축한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겨 와 지성소 안에 안치하기 전에 먼저 회중들과 함께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때 하나님께 드린 양과 소의 수는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참조, 왕상 8:5).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결코 빈손으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지성소에 넣고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 가운데 성전에 충만히 임재하심으로 솔로몬과 그의 백성들의 수고와 헌신의 결과인 성전을 자신의 처소로 삼으시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4. 성전 봉헌 기도
하나님의 언약궤가 성전에 안치되자 솔로몬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찬양한 후 야훼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조목조목 기도를 드렸습니다(참조, 왕상 8:22,54). 그러면 솔로몬 왕은 어떤 기도를 드렸을까요? 첫째로,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서 언약을 지켜 은혜 베푸신 것을 찬양한 다음 부친인 다윗 왕과 하신 언약 또한 신실하게 지켜 주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참조, 왕상 8:23∼26). 둘째로, 자신과 백성들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참조, 왕상 8:27∼30). 셋째로, 백성이 범죄함을 깨닫고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참조, 왕상 8:31-40; 46∼53). 넷째로, 이방인이 그 소원한 바를 하나님께 간구할 때 응답하시어 주의 이름으로 만민을 경외하게 할 것을 간구하였습니다(참조, 왕상 8:41∼43). 다섯째로, 전쟁에 나가는 백성이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참조, 왕상 8:44∼45). 성전은 하나님을 섬기는 처소이며 하나님의 복이 내려지는 처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릴 뿐 아니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 성경 연구
1. 솔로몬 왕의 행적(行跡) 중에 가장 큰 업적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솔로몬 왕이 성전 봉헌사(奉獻辭)를 마친 뒤 야훼의 제단 앞에서 기도한 내용은 무엇입니까?(왕상 8:23∼45;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솔로몬 왕은 야훼의 영광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한 위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할 일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솔로몬 왕은 성전 봉헌사(奉獻辭)를 마친 뒤 야훼의 제단 앞에서 하나님께 조목조목 기도드렸습니다. 우리도 중언부언하지 말고 기도 제목을 따라 조목조목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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