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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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제5과 아사 왕의 처음 신앙과 나중 신앙
  글쓴이 : fgpcc     날짜 : 07-09-02 08:51     조회 : 4050    
제5과 아사 왕의 처음 신앙과 나중 신앙
구역예배공과 8 - 제2단원

⊙ 읽을 말씀 : 대하 16:7∼13
⊙ 관련 찬송 : 341장, 485장
⊙ 외울 말씀 : “야훼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대하 16:9)
⊙ 참고 말씀 : 대하 14∼15장
⊙ 목표 : 1) 현재 성실하게 사는 것이 중요함을 알자.
2) 아사 왕의 처음 신앙과 나중 신앙을 통해 교훈을 얻자.


⊙ 공부할 내용

솔로몬 왕이 말년에 하나님께 범죄한 결과 이스라엘은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이 분열된 후 남유다의 제3대 왕으로 등극한 아사 왕의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사 왕의 처음 신앙


남유다의 제3대 왕인 아사 왕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善)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어버렸습니다. 또한 그는 백성들에게 명하여 하나님 야훼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유다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참조, 대하 14:1∼8).
그때 구스 사람 세라가 군사 100만 명과 병거 300대를 거느리고 유다로 쳐들어왔습니다. 이에 아사 왕이 군대를 거느리고 적군을 맞이하여 싸우러 나갔으나 도저히 승산(勝算)이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야훼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야훼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야훼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대하 14:11)라고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아사 왕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유다 군대가 완전히 승리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러자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 온 아사 왕은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700마리와 양 7000마리로 온 백성과 함께 야훼께 제사를 지냈습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야훼를 찾기로 언약하고 이스라엘 하나님 야훼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막론하고 죽이기로 야훼께 맹세하였습니다(참조, 대하 15:11∼14). 뿐만 아니라 아사 왕은 태후(太后)인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어 섬기자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습니다(참조, 대하 15:16).
이처럼 아사 왕을 비롯하여 유다 온 백성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야훼를 찾았으므로 야훼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습니다(참조, 대하 15:15).


2. 아사 왕의 나중 신앙


아사 왕은 불행히도 오랫동안 나라가 부강하고 태평성대(太平聖代)를 누리게 되자 점점 교만해져서 더 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위대한 신앙을 소유했던 아사 왕이 왜 나중에는 그 신앙을 저버리게 되었을까요?
첫째로, 아사 왕이 태평성대(太平聖代)를 누리는 동안 하나님을 찾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하나님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평상시 부귀영화(富貴榮華)와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열심히 하나님을 찾다가도 일단 그와 같은 것들을 소유하고 나면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고난과 괴로움을 허락하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계속 하나님을 찾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눅 6:24∼26)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부유하고 배부르며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고 현실에 만족한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편할수록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아사 왕은 문제에 부딪쳤을 때 인간적인 방법을 취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에 쳐들어왔을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고 야훼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내어다가 다메섹에 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와 같이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하자 내가 당신에게 은금을 보내노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대하 16:3)고 간청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하나니를 아사 왕에게 보내어 엄히 꾸짖으셨습니다(참조, 대하 16:7∼9). 문제를 당했을 때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한 사실에 대하여 엄히 경고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셋째로, 아사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역대하 16장 10절에 보면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사 왕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저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넷째로, 아사 왕은 위기를 당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간구하기 보다는 의원들에게만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역대하 16장 12절에 보면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야훼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그는 2년 만에 죽고 말았습니다(참조, 대하 16:12∼13).
성경은 우리가 병들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과 16절에 보면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는 물론이고 평안할 때에도 항상 하나님을 찾고 의지함으로 아사 왕과 같이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 성경 연구


1. 구스 사람 세라가 군사 100만 명과 병거 300대를 거느리고 유다로 쳐들어왔을 때 아사 왕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였습니까?(대하 14:11; 공부할 내용 참조)
2. 처음에는 위대한 신앙을 소유했던 아사 왕이 나중에는 그 신앙을 저버리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우리의 처음 신앙과 현재의 신앙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뿐만 아니라 형통할 때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