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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과 예후의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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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fgpcc
날짜 : 07-09-26 12:43
조회 :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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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예후의 혁명 구역예배공과 8 - 제2단원
⊙ 읽을 말씀 : 왕하 9:1∼13 ⊙ 관련 찬송 : 259장, 193장 ⊙ 외울 말씀 : “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왕하 9:13) ⊙ 참고 말씀 : 왕하 10:1∼31; 대하 22:1∼9 ⊙ 목표 : 1) 아합 왕가(王家)의 최후를 살펴보자. 2) 예후의 생애를 통해 교훈을 얻자.
⊙ 공부할 내용
오늘은 우상 숭배와 학정(虐政)을 일삼았던 아합 왕가의 최후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살펴보고, 아울러 우상을 숭배한 아합 왕가는 모두 멸절시켰으면서도 자기는 우상 숭배의 죄를 청산하지 못한 예후를 통해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왕으로 택함 받은 예후
이스라엘의 제7대 왕위에 오른 아합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몰랐습니다. 그는 이방 여자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이세벨이 섬기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열렬히 섬겼을 뿐 아니라 이세벨의 충동질에 빠져 심한 학정(虐政)으로 백성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므로 엘리야는 아합 왕에게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야훼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야훼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왕상 21:20∼22)고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합 왕가를 심판하시기 위해 엘리야 선지자 때에 이스라엘의 군대 장관인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참조, 왕상 19:16). 그리고 엘리사 선지자 때에 요람 왕 대신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엘리사는 선지자의 생도 중 한 사람에게 기름병을 취하여 이스라엘 군대가 진치고 있는 길르앗 라못으로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진 중에 있는 님시의 손자이자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를 찾아 그에게 기름을 붓고 야훼께서 그를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것을 알리도록 하였습니다(참조, 왕하 9:1∼3). 이처럼 아합 가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엘리사 선지자 때까지 늦추어진 이유는 아합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한 엘리야 선지자의 경고를 듣고 일시적으로나마 회개를 했기 때문입니다(참조, 왕상 21:17∼29). 그러나 아합 가문의 죄악이 더 이상 묵과(默過)할 수 없을 만큼 가득하게 되자 하나님께서 심판하셨던 것입니다.
2. 혁명을 일으킨 예후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왕위에 오른 예후는 엘리사 선지자의 말대로 우상 숭배를 한 아합 왕가를 진멸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합의 아들 70명이 사마리아에 있었는데 예후가 편지를 써서 이스르엘 귀족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보냈습니다(참조, 왕하 10:1). 그러자 예후의 편지를 받은 자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라”(왕하 10:5)고 말했습니다. 사마리아 방백들의 항복을 전달받은 예후는 다시 그들에게 편지를 써서 “만일 너희가 내 편이 되어 내 말을 너희가 들으려거든 너희 주의 아들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 내일 이맘때에 이스르엘에 이르러 내게 나아오라”(왕하 10:6)고 말했습니다. 이에 사마리아 방백들은 왕자 70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냈습니다(참조, 왕하 10:7). 예후는 이렇게 아합의 아들들을 모두 죽였을 뿐만 아니라 사마리아에 남아 있는 아합에게 속한 자들까지 모두 진멸하였습니다(참조, 왕하 10:17). 이처럼 우상 숭배를 일삼고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 아합 왕의 집안은 오래 가지 못하고 모두 진멸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사람은 사랑하시지만 죄는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계속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3. 예후의 일생을 통한 교훈
하나님께서는 아합 왕가에 대한 심판을 수행한 예후에게 보상을 내리셔서 북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그 왕조가 유지될 수 있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열왕기하 10장 30절에 보면 “야훼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후는 하나님의 보상에 대한 약속과 함께 하나님의 징벌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예후가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후가 전심으로 야훼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 다른 사람의 악은 모조리 제거하였지만 자기 자신의 악은 남겨 놓았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예후는 아람 왕 하시엘의 침공을 받아 요단 동쪽의 땅을 전부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에 대해 열왕기하 10장 31절에서 33절은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야훼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이 때에 야훼께서 이스라엘에서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시매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공격하되 요단 동쪽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후는 매우 강력한 지도력으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무관심했기 때문에 그의 공로와 업적은 한순간에 물거품같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을 바로잡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을 살피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예후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충성과 봉사에 대해서는 반드시 복과 상급을 베푸시지만 죄악과 불순종에 대해서는 철저히 심판하시고 징벌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네 하나님 야훼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 5:9,10)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 연구
1. 아합 왕가를 심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운 북이스라엘의 왕은 누구입니까(왕상 19:16; 왕하 9:1-3; 공부할 내용 참조)? 2. 예후가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예후의 일생을 통해 배운 교훈을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다른 사람을 바로잡아 주기 전에 먼저 자신을 성찰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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