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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과 히스기야 왕의 눈물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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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fgpcc
날짜 : 07-10-07 10:00
조회 : 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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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히스기야 왕의 눈물의 기도 구역예배공과 8 - 제2단원
⊙ 읽을 말씀 : 왕하 20:1~11 ⊙ 관련 찬송 : 342장, 530장 ⊙ 외울 말씀 : “야훼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왕하 20:3) ⊙ 참고 말씀 : 대하 32:24; 사 38:1~22 ⊙ 목 표 : 1) 히스기야 왕의 신앙의 자세를 본받자. 2)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에 응답하심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아하스 왕에 이어 유다의 제13대 왕이 된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잘 공경하고 신앙으로 나라를 다스린 왕으로서 열왕(列王) 중에 그와 같은 왕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는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은 눈물의 기도로 문제를 극복한 히스기야 왕의 신앙을 살펴보겠습니다.
1. 사망 선고를 받은 히스기야 왕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이사야 선지자는 그에게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사 38:1)라고 하는 사망 선고를 내렸습니다. 이 말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야훼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사 38:3)라고 하며 심히 통곡하였습니다. 그러면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사망 선고를 받고 즉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평상시에는 기도를 곧잘 하다가도 막상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기도할 용기마저 잃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말할 수 없는 큰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였습니다. 둘째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부르짖어 간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방법을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태도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기필코 응답을 받고야 말겠다는 자세로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도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히스기야 왕처럼 모든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제쳐 놓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부르짖어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병들었을 때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경은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4~16)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병들었을 때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2. 눈물의 기도를 드린 히스기야 왕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응답을 받기 원합니다. 그런데 기도 응답은 빨리 받을 수도 있고 늦게 받을 수도 있으며, 또 전혀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기도 응답을 잘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 응답을 잘 받기 위해서는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의 권능의 손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야훼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사 38:14)라고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 왕에게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왕하 20:5)라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시편 기자도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야훼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시 6:6~8)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육신으로 계실 때 하나님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신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 응답을 잘 받기 위해서는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3. 히스기야 왕을 치료하신 하나님
히스기야 왕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야훼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왕하 20:5,6)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히스기야 왕은 “야훼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 일 만에 야훼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왕하 20:8)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약속에 대한 징표로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습니다(참조, 왕하 20:11). 이는 마치 여호수아가 기도하여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도록 한 사건과 유사한 기적입니다(참조, 수 10:13). 이사야 선지자는 “한 뭉치 무화과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사 38:21)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 무시된 채 무화과만으로 히스기야 왕의 병이 낫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무화과를 종처(腫處)에 붙이게 한 것은 히스기야 왕의 순종을 보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실 때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시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의약(醫藥)을 전적으로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병들었을 때 의약을 사용하도록 하시되 먼저 만물의 주권자가 되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마지막 때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참조, 벧전 5:8). 그러므로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히스기야 왕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도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성경 연구
1.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 응답을 잘 받기 위해서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합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어려움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여 응답받은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각자의 기도 제목과 구역의 기도 제목을 내어 놓고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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