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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과 맹인 거지 바디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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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fgpcc
날짜 : 07-11-23 17:13
조회 : 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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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과 맹인 거지 바디매오 <구역예배공과 8 - 제3단원>
◎ 읽을 말씀 : 막 10:46~52 ◎ 관련 찬송 : 210장, 427장 ◎ 외울 말씀 :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막 10:52) ◎ 참고 말씀 : 마 20:29~34; 눅 18:35~43 ◎ 목 표 : 1)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의 인생은 영적으로 맹인 바디매오와 같은 처지임을 알자. 2) 죄와 부정적인 의식을 내버리고 기적을 기대하고 체험하는 인생을 살자.
◎ 공부할 내용
본문에 기록된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인생에서 처절하게 버림받았다가 새 출발을 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어떻게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맹인 거지 바디매오
바디매오는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었으며 구걸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거지 신세였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산천초목을 볼 수 없었고 부모나 자신의 모습조차 본 적이 없는 가련한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바로 이 거지 바디매오와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영적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그들의 영안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되었고 천국도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온 인류는 아담의 죄 때문에 모두 영적인 맹인으로서 헐벗은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아담 이후 온 인류는 1)넝마와 같은 죄의 옷을 입고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우주의 고아와 같은 신세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인생을 가리켜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고 말씀하는가 하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벧전 1:24)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부르짖는 바디매오
하루하루를 동냥으로 연명(延命)하던 거지 바디매오가 하루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만나면 거지 신세를 청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예수님께서 자기가 앉아 있는 길 가를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나타나시기를 기다렸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자마자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막 10:47) 하고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잠잠하라고 그를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만나야겠다는 뜨거운 소원 때문에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막 10:48) 하고 더욱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바디매오의 이런 불굴의 의지를 보신 예수님께서는 가던 걸음을 멈추시고 바디매오를 찾으셨습니다. 성경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실 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예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반드시 우리를 만나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겉옷을 벗어 버린 바디매오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자기를 부르신다는 말을 듣고 그의 낡은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참조, 막 10:50). 여기서 바디매오의 누더기는 우리의 열등의식, 좌절감, 부정적인 생각 등으로 가득찬 거짓되고 거룩하지 못한 삶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바디매오의 누더기와 같은 죄와 부정적인 생각들을 모두 내버려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거짓되고 불의한 삶을 산 것도 다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모든 병을 고치셨습니다. 또한 원수 마귀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셨으며 저주를 청산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누더기를 걸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차 있다면 결코 예수님을 만날 수 없으며 주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만날 만한 마음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을 만나 주시기 때문입니다.
4. 기적을 기대한 바디매오
바디매오는 예수님께 나아갈 때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평생 걸치고 있던 누더기를 내버린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확신에 차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누더기를 내버리고 뛰어온 바디매오에게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막 10:51)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바디매오는 지체하지 않고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막 10:51)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즉시 눈을 떠서 광명한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누더기와 같은 죄와 부정적인 생각들을 모두 내버리고 주님 앞에 나아와 기적을 체험할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바디매오와 같은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영적으로 어두운 세계에 살았지만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에는 영적인 눈이 밝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밝히 보게 되어 복 주시는 하나님과 구주이신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신분과 삶이 달라진 것을 보게 됩니다(참조, 고후 5:17; 골 1:13). 뿐만 아니라 행인과 나그네와 같은 인생의 길이 끝나면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는 천국이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참조, 계 21:4).
◎ 성경 연구
1. 바디매오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어떤 처지에 있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바디매오와 같은 기적을 체험할 수 있을까요?(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과 후 우리의 형편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당신이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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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넝마 : 오래되고 헐어서 입지 못하게 된 옷가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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