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을 말씀 : 마 6:31∼34 ◎ 관련 찬송 : 246장, 307장 ◎ 외울 말씀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 참고 말씀 : 왕상 3:11∼14; 마 5:6, 10∼12 ◎ 목표 : 1)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자. 2) 하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심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오늘은 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삶 예수님은 우리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그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지배하시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난 후에 들어가서 살게 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둘째로,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곧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살 것을 사모하되,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를 열심히 섬기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동안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성장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교회가 성장해야 복음을 더 널리 전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성장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그 교회 성도들이 ‘그의 나라를 구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참조, 딤전 2:4).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 전파에 힘쓰고,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으며, 사도 바울도 그의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 4:2)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교회가 성결하도록 힘쓰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실 때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마 13:47∼48)고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는 알곡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쭉정이도 있고 가라지도 있습니다(참조, 마 3:12; 13:24∼30).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성결하도록 힘쓰지 않으면 분열과 투쟁이 일어날 수 있고 세속화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가 성결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2. 그의 의를 구하는 삶 ‘의’(義)란 올바른 행위를 갖추어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는 자격을 말합니다. 그러면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첫째로,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란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의’는 사랑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의’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우리에게 향하신 그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습니다(참조, 롬 5: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를 얻은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는 것이 사랑이며, 병들어 고통당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기도해 주고 하나님의 치료함을 받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또한 헐벗고 굶주린 사람에게 입을 것과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사랑이며,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한 일을 도모하는 것이 사랑입니다(참조, 롬 12:17). 이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 곧 그의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둘째로,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란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을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거룩한 삶을 살도록 구별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좇아 거룩한 삶을 살지 않는 사람의 신앙은 헛된 신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모든 것을 더해 주심 예수님은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마 6:33). 첫째로,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과 확신과 지혜와 같은 마음의 자원을 더하여 주십니다. 둘째로,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신의 자원인 건강과 활력을 더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의 육체를 건강하게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께서 더하여 주시겠다는 것은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자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생활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범사에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공동체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더하여 주십니다. 즉, 우리에게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과 인내심을 허락하여 주시고, 또 성령을 통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십니다. 성경은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의 자원과 육신의 자원, 그리고 생활의 자원과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공부할 내용 참조)? 2. 우리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산 결과 하나님께서 더하여 주신 것이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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