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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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3월 셋째주 공과 제10과" 십자가의 삶"
  글쓴이 : fgpcc     날짜 : 09-03-13 09:59     조회 : 3747    





제2단원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삶


◎ 읽을 말씀 : 마 16:24
◎ 관련 찬송 : 365장, 367장
◎ 외울 말씀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 참고 말씀 : 마 10:38; 눅 10:25-37
◎ 목     표 : 1) 이 세상 사람들은 세 가지 형태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자.
 2) 우리는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 함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이 세상 사람들은 세 가지 형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직적인 삶을 살고, 또 어떤 사람은 수평적인 삶을 삽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십자가의 삶을 삽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 형태의 삶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수직적인 삶
  수직적인 삶이란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만을 중요하게 여기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만 올바르면 된다. 나만 축복을 받으면 되지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며 이기적인 삶을 살기 쉽습니다. 또한 수직적인 삶만 고집하는 사람은 자기만 옳고, 자기만 정당하다고 생각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은 이웃 사랑을 저버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이웃이 죄와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을 당해도 무관심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창 4:9)라고 말한 가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람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제사장이나 레위인과 같은 사람입니다(참조, 눅 10:25-37). 이 비유에 나오는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를 만나 거의 죽게 된 사람을 보고서도 못 본 체하고 지나쳐 버렸습니다. 그들은 제사와 같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만 생각했지 고통 당하는 이웃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나만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나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이기주의적인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동안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만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웃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알고 이웃의 슬픔을 내 슬픔으로 알며, 이웃의 굶주림을 내 굶주림으로 알아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수평적인 삶
  수평적인 삶이란 인본주의적인 삶을 사는 것, 즉 하나님 없이 인간 중심적인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불신자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오직 자기 뜻대로 살아갑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수평적인 삶입니다. 인본주의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을 모르기 때문에 항상 죄책감과 정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인생을 허무와 무의미와 절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야고보서 4장 14절을 보면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부귀공명(富貴功名)과 영화(榮華)를 얻었다 할지라도 죽으면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허무한 존재일 뿐입니다. 성경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수평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의 자랑을 좇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이 없기 때문에 현재 필요한 욕구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은 당장은 행복을 누리는 것 같지만 그 행복은 아침 안개와 같이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성경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수평적인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죽음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3. 십자가의 삶
  십자가의 삶이란 수직적인 삶과 수평적인 삶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 사는 삶을 말합니다. 우리는 바로 이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수직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참조, 마 6:33).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먼저 구할 것과 나중 구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순서를 바꾸어 살면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하늘나라가 임하도록 열심히 전도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잘 섬겨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성결한 삶을 살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수직적인 삶입니다.
나아가 우리는 이웃과 함께하는 수평적인 삶에도 충실해야 합니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사업가는 사업장에서 열심히 사업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가정 주부는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가사(家事)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맡은 일에 충성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수직적인 삶과 수평적인 삶을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장차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 주님과 함께 영화로운 삶을 살게 될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직 일변도(一邊倒)의 삶을 살거나 수평 일변도의 삶을 살지 말고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살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수직 일변도의 삶을 살거나 수평 일변도의 삶을 살지 말고 이 둘이 조화를 이룬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성 경  연 구
1. 수직적인 삶과 수평적인 삶이란 각각 어떤 삶을 말합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십자가의 삶이란 어떤 삶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그동안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었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십자가의 삶을 살기 위해 당신이 더 노력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