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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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4월 넷째주 공과 제16과 사랑의 중요성
  글쓴이 : fgpcc     날짜 : 09-04-22 14:50     조회 : 3684    

◎ 읽을 말씀 : 고전 13:1-3
◎ 관련 찬송 : 404장, 373장
◎ 외울 말씀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3)
◎ 참고 말씀 : 요일 3:13-24; 4:7-21
◎ 목     표 : 1)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사랑임을 알자.
 2)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자.


 ◎ 공부할 내용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은 생물이든 무생물이든지 간에 그 존재의 바탕은 모두 사랑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사랑으로 돌보면 생명의 빛을 발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빛을 잃고 죽어가게 됩니다. 오늘은 사랑의 중요성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
 고린도전서 13장 1절을 보면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람의 방언’이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 즉 외국어를 말합니다. 또한 ‘천사의 말’이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비밀로 말하는 하늘나라의 언어, 즉 성령님이 은사로 주시는 방언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땅의 말과 하늘나라의 말을 유창하게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합니다.
 또한 여기서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는 생명력 없이 소리만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사랑이 없는 방언은 생명력 없는 기구처럼 소음만 생기게 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피땀 흘려 외국어를 훌륭하게 구사하고 천사의 말을 유창하게 하는 은사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의미와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 가지 재능과 은사에 사랑을 더하여 자신을 절제하고 이웃의 유익을 도모하는 미덕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2장 15절에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모든 비밀과 지식
 고린도전서 13장 2절에는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방언에 이어서 예언이나 지식과 믿음도 사랑이 없이 행할 경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고 하면서 사랑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영감을 통하여 우리에게 현재, 혹은 장래의 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게 하십니다. 그 예로 하나님께서 다니엘이나 사도 요한에게 예언하는 능력을 주셔서 장차 일어날 일을 깨닫게 해 주시고 예언하게 하신 사실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에게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의 은사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믿음의 은사를 주시면 우리 앞에 아무리 태산 같은 문제가 있을지라도 믿음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할 때는 항상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예언을 할 때에도 사랑으로 해야 하고, 또 믿음의 역사(役事)를 할 때에도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할 때 사랑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랑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그 은사는 오래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령님의 은사를 사용할 때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신 것은 우리 자신만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
도의 몸 된 교회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희생함
 고린도전서 13장 3절을 보면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제 구제하는 일과 더불어 자신의 몸까지 희생하는 경우를 들면서 사랑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면서까지 구제하고 자신의 몸을 자발적으로 불사르게 내어 주는 순교를 한다고 할지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사랑으로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베푸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참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헬라어로 ‘아가페’이며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우리 인간에게 베푸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몸 찢기고 피 흘려 돌아가심으로 이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웃에게 무조건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에게 대가를 바라고 사랑을 베풀면 우리에게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웃에게 이미 상급을 받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상급이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7절과 8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 연구
1.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구역 식구 중에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알아보고, 그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실천해야 할지 의논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