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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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6월 둘째 주 공과 제23과 "다니엘의 세 친구"
  글쓴이 : fgpcc     날짜 : 09-06-16 11:54     조회 : 4087    
 

다니엘의 세 친구




◎ 읽을 말씀 : 다니엘 3:1-30


◎ 관련 찬송 : 383장, 384장


◎ 외울 말씀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8)


◎ 참고 말씀 : 왕하 24:1-2; 히 11:34


◎ 목     표 : 1)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신앙을 본받자.


2)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신앙을 지키자.


◎ 공부할 내용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을 때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은 환관장에게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습니다(참조, 단 1:3∼4). 그때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도 뽑혔습니다. 오늘은 다니엘의 세 친구들의 신앙을 살펴보겠습니다.




1. 금 신상에게 절하기를 거부한 다니엘의 친구들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을 상징하는 금 신상을 만들어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각 지방의 모든 관원을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게 한 후 금 신상에게 절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 20:4∼5)고 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참조, 롬 13:1). 그러나 그 권세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방해할 때에는 세상 권세보다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것을 본 어떤 사람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가서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단 3:12)라고 참소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그의 권위와 체면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 다니엘의 세 친구를 벌해야 했습니다.




2.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신앙 고백


느부갓네살 왕은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분을 억누르면서 “이제라도 너희가……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단 3:15)라고 말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왕에게 참소한 사람들은 속으로 개가를 불렀을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이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 왕에게 놀라운 신앙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6∼18)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의 절대적인 신앙을 본받아야겠습니다.




3. 다니엘의 세 친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신앙 고백을 들은 느부갓네살 왕은 더욱 분이 가득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단 3:19)고 불호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지라”(단 3:20)고 명령하였습니다.


용사들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졌습니다. 그런데 풀무불이 얼마나 뜨거웠던지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모두 태워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불에 타 죽지 않고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습니다. 더구나 풀무불 속에 세 사람을 던졌는데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 것이었습니다(참조, 단 3:21∼25).


이를 본 느부갓네살 왕은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단 3:24∼25)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모사들은 “왕이여 옳소이다”(단 3:24)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떨리는 음성으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단 3:26)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왔는데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으며 불 탄 냄새조차 없었습니다(참조, 단 3:27).


이것을 본 느부갓네살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단 3:28)라고 말한 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단 3:29)고 하는 조서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여 주었습니다(참조, 단 3:30).


우리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타협하지 않는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게 되어도 하나님께서 능력 있는 오른손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가 강을 건널 때에 물이 우리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하고 불꽃이 우리를 사르지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참조, 사 43:1∼2).




◎ 성경 연구


1. 느부갓네살 왕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풀무불에 던지기 전 다시 한번 금 신상에게 절할 기회를 주었을때 그들은 무엇이라고 대답하였습니까(단 3:16∼18; 공부할 내용 참조)?


2.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신앙을 지킨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어떻게 지켜 주셨습니까(단 3:27;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환난과 시험을 당했을 때 끝까지 신앙을 지켜 승리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다니엘의 세 친구들처럼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단 3:18)의 신앙을 소유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