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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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8월 셋째 주 공과 제 6과 "너희 구원을 이루라"
  글쓴이 : fgpcc     날짜 : 09-08-18 09:56     조회 : 3738    
 

◎ 읽을 말씀 : 빌 2:12-18


◎ 관련 찬송 : 212장, 219장


◎ 외울 말씀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1)”(빌 2:12)


◎ 참고 말씀 : 요 1:12-14; 롬 12:1-2


◎ 목     표 : 1)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자.


2)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자.




◎ 공부할 내용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자기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세상에서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구원을 이루는 삶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영적으로 성장하며 세상과 구별된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을 보면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복종’이란 말은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복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야 합니다.


둘째로, 바울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도가 된 바울은 예수님의 권세를 위임받은 사도입니다. 그러므로 당시 빌립보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앞장선 바울에게 복종함으로 힘을 합하여야 했습니다.


셋째로, 성도 피차간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여 주신 순종의 모범대로 우리도 서로에게 순종하고 복종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 5:21)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고 했는데, 여기서 ‘두렵고 떨림으로’라는 말은 막연한 두려움이나 공포가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자기 자신의 신앙생활을 성찰하며 깨어 기도하는 겸손한 자세를 말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이루라’고 한 것은 우리의 행함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것이 아니고, 은혜로 받은 선물인 구원을 질그릇 안의 보배처럼 소중히 보존하라는 뜻입니다. 또 이 말은 이미 받은 구원에 만족해서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고 성결한 삶을 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 우리를 위해 역사(役事)하시는 하나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려는 우리의 노력도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가능합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을 보면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우리 안에 와 계시는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편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에 상관하지 않으시고 그의 뜻대로 행하십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쁘신 뜻을 따라 행하시되 협박하며 강제로 행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 마음속에 소원을 주셔서 행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 가운데 소원이 일어나면 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아무리 소원이 불 일듯 일어나도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참조, 약 2:17).




3. 그리스도인이 행할 바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행할 바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 14절과 15절을 보면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원망과 시비가 없는 생활을 해야 흠이 없게 되며 순전하게 됩니다. ‘순전하다’는 것은 섞임이 없다는 뜻으로 내적으로 순결하고 죄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란 죄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세대를 말합니다. 이러한 세대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원망과 시비가 없는 사람은 모든 사람 앞에서 빛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빛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 주위의 모든 것들을 드러내는 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동안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서 빛 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4. 순교의 각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의 믿음을 성숙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순교를 해도 기쁘게 여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2장 17절과 18절을 보면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짐승을 잡아 제물로 삼아서 속죄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이 자신을 속죄 제물로 드려 단번에 온전한 제사를 드렸으므로 더 이상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제물은 믿음과 봉사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이 가져오는 이러한 믿음과 봉사의 제물 위에 자신을 전제(奠祭)로 드릴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제’란 제물을 드리고 난 다음 그 위에 술을 붓는 것으로, 이는 바울이 자신의 피를 술처럼 쏟아 놓겠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겠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우리도 바울과 같은 순교의 각오로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 성경 연구


1.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바울은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마음속에 주신 소원을 따라 행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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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원을 이루라 : 이는 행위나 공로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이 효력을 발하도록 하라는 것이며, 영적 성숙을 계속하라는 의미이다. 또한 받은바 구원을 끝까지 잘 간수하라는 의미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