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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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8월 마지막 주 공과 제 8과 "푯대(1)를 향하여"
  글쓴이 : fgpcc     날짜 : 09-09-01 13:06     조회 : 3774    
 

제 8과 “푯대(1)를 향하여




◎ 읽을 말씀 : 빌 3:10∼16


◎ 관련 찬송 : 542장, 543장


◎ 외울 말씀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 참고 말씀 : 행 9:1∼9; 골 1:24∼29


◎ 목표 : 1) 분명한 삶의 목표를 갖자.


2)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삶을 살자.




◎ 공부할 내용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목표가 분명해야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바울은 삶의 목표가 분명했습니다. 그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을 살았습니다(참조, 빌 3:14). 오늘은 바울의 삶의 목표를 통해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에 참여하기 원한 바울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후 그의 부활에 참여하기를 원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0절과 11절을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의 죽으심과 부활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예수님이 세상에 대하여 죽은 것처럼 자신도 세상에 대하여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살아 주께서 강림하시는 날 아름다운 부활에 이르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와 질병과 저주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에게 종노릇하는 우리를 해방시켜 주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옛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그의 육체에 채우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24절을 보면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새롭게 부활하기를 원했습니다.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확실한 소망입니다. 이 부활의 소망과 기대가 성도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게 하며 어떤 고통이나 어려움도 참고 이길 수 있게 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2.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바울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빌립보서 3장 12절을 보면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즉시 구원을 받게 되지만 그 순간부터 우리의 인성이 변하여 금방 거룩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이란 끊임없는 투쟁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주님의 부르심을 향하여 나아갈 때 점차로 변화되어 주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이 온전하게 되기 위해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달려간다’는 말은 경주할 때 사용되는 용어로서 경주하는 사람이 뒤를 돌아보지 않고 전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주님께서 자신을 부르시고 붙잡으신 목적, 곧 구원의 완성을 위하여 달려간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도(道)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고 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 그리스도에게 잡힌 바 되었습니다(참조, 행 9:1∼9). 그때 그는 구원을 얻었을 뿐 아니라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그리스도에게 잡힌 바 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요 6:4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성령을 보내어 감동시키심으로 주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참조, 벧전 1:2) 영원부터 예정하신 뜻에 의하여(참조, 엡 3:11)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달려갈 때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을 얻게 되며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 바울


바울은 앞에 있는 것, 즉 구원의 완성을 위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빌립보서 3장 13절과 14절을 보면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한다’는 말은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는 일에 더욱 전념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린다’는 말은 과거에 잘하고 성공한 것이나 잘못된 것에 미련을 갖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과거에 대해 꼭 필요한 반성이나 회고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기 위해 내버린 특권이나 육체적인 일을 다시 돌아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가기 위해서는 과거를 잊어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와 미래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가 어떠했든 현재에 와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과거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주하는 사람이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전진하는 것처럼 앞만 보고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이 구원의 완성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바울은 누구에게 잡힌 바 되어 달려간다고 고백하였습니까(빌 3:12; 공부할 내용 참조)?


2. 바울은 무엇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말했습니까(빌 3:13∼14;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자신의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무엇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