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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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9월 첫째 주 공과 제9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글쓴이 : fgpcc     날짜 : 09-09-08 10:23     조회 : 3754    
 

9월 첫째 주 제 9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 읽을 말씀 : 빌 4:4-7


◎ 관련 찬송 : 455장, 427장


◎ 외울 말씀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 참고 말씀 : 합 3:17-19; 살전 5:16-18


◎ 목     표 : 1) 우리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2)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공부할 내용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빌 4:4)고 권면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항상 기뻐하라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을 보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은 환경과 조건을 초월하여 항상 기뻐하라는 의미입니다. 기뻐할 일이 있을 때 기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뻐할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기뻐하되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은 비록 이 세상에서 돈과 지위와 명예가 없을지라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과거의 죄뿐만 아니라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도 다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의 기업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 들이는 순간 구원을 받았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 기업을 받게 되었습니다(참조, 요 1:12; 엡 1:11). 그러므로 우리는 장차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기쁨은 영원한 세계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할 것을 거듭 강조한 것입니다. 당시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자유롭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결코 기뻐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기뻐하라고 한 것은 그가 성령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환경과 조건을 초월한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우리 마음속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기쁨이 바로 우리 신앙의 척도가 됩니다. 환경과 조건을 초월한 기쁨이 우리 마음속에 얼마나 충만한가에 따라 우리의 신앙의 깊이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 관용을 알게 하라


빌립보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할 것을 권면한 바울은 이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로 ‘관용’의 자세를 가질 것을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4장 5절을 보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관용’이란 말은 박해를 받을 때 온유하고, 자신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에 대해서도 용서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형제에 대하여 온화한 마음을 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관용의 자세를 가질 때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서로 힘을 합해야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서로 이해하면서 최선을 다해 상대방을 도우라고 말한 것입니다.


관용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불평과 원망과 탄식도 잘 받아들입니다. 이러한 관용은 우리 마음속에 기쁨이 충만할 때 비로소 나타나게 됩니다. 내 마음이 기쁘면 남을 용납하고 이해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내 마음에 기쁨이 없으면 남을 이해할 마음도 생겨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우리 뱃속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나고 기쁨이 넘쳐 나게 되는 것입니다(참조, 요 7:37∼39).


우리가 남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깝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깝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면 상대방에게 관용을 베풀 수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 때에는 사람들의 선악 간의 모든 행위가 낱낱이 드러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참조, 고후 5:10).




3.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라


바울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두 번째 비결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을 보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염려하고 근심할 수는 있지만 세상적인 일로는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 7:10)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염려와 근심은 우리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잠언 17장 22절을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일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참조, 잠 16:3; 시 37:5∼6).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구할 때는 우선 기도와 간구로 해야 합니다. ‘기도’란 일반적인 기도를 말하고, ‘간구’는 특별한 문제를 가지고 매달리며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해야 할 뿐만 아니라 특별히 긴급한 일에 부딪칠 때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구하되 ‘감사함으로’ 구해야 합니다. ‘감사’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현재의 축복에 근거하여 미래에도 응답하실 것이라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감사함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 연구


1. 우리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바울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로 무엇을 말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