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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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4월 2일 첫째주 제 10 과 - 이스라엘을 돌보신 하나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04-01 13:05     조회 : 3198    





제10과 이스라엘을 돌보신 하나님

구역예배공과5 - 제2단원

⊙ 읽을 말씀 : 출 2:16∼25
⊙ 관련 찬송 : 406장, 410장
⊙ 외울 말씀 :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출 2:24, 25)
⊙ 참고 말씀 : 사 49:14, 15; 민 23:19; 마 5:18
⊙ 목표 : 1)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분이시며,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심을 알자.
              2)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제2단원에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이후 약속의 땅인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과로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학대(虐待)받는 이스라엘 백성들

야곱의 아들들이 요셉의 초청을 받아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 그들의 수효는 모두 70명이었습니다(출 1:5 참조). 그들이 애굽에 거주한 430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큰 복을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장 7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애굽을 다스리게 되자, 그는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는 것을 염려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학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애굽 왕은 감독들을 세우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을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도록 고역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였습니다. 그러자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 엄하게 다루었고, 심지어 이스라엘 여인들이 출산할 때 남자 아이는 죽이고 여자 아이만 살려 두게 하였습니다(출 1:8∼22 참조). 이러한 학대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 번식하고 창성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되었는데, 이는 이미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창 12:1, 2; 행 7:17 참조).


2. 모세의 출생과 교육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들을 시켜 ‘히브리 여인들이 출산할 때 아들이거든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는 명령을 내렸을 때 이스라엘의 레위 지파에서 모세가 태어났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모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서 키웠습니다(출 1:15∼2:2 참조). 그러나 더 이상은 숨겨 키울 수가 없어서 모세를 갈대 상자에 담아 나일 강가 갈대 사이에 띄웠습니다. 때마침 애굽 왕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왔다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바로의 공주가 어린 모세를 키우기 위해 유모로 선택한 여인이 바로 모세의 어머니였기 때문에 결국 모세는 자기 친 어머니의 품에서 성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출 2:3∼10 참조).

모세는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게 되었습니다(행 7:21∼23 참조). 그러나 모세는 나이 40세가 되었을 때 원통한 일을 당한 자기 동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애굽 사람을 쳐 죽이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탄로 나게 되자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게 되었습니다. 그 길로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출 2:11∼22; 행 7:23∼30 참조). 모세는 이 훈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할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모세의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시기 위하여 사람을 찾고 계시며, 찾으신 후에는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훈련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모세를 택하시고 훈련시키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죄와 마귀에게 종살이 하고 있는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를 택하시고 훈련시키십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던 애굽 왕 바로는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들의 고역은 계속되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고역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탄식하며 부르짖자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고통과 탄식을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던 것입니다(출 2:23∼25 참조).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어떻게 돌보셨을까요?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애굽 사람들의 학대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우리의 고통과 탄식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통 중에 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예레미야 29장 12절과 13절에 보면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당신이 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민수기 23장 19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할 때도 그들을 잊지 않으셨고,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할 때에도 결코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사야 49장 14절과 15절에 보면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야훼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통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잊으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결코 잊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넘어지지 않고 낙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아시고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 성경연구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사람들의 학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번식하고 창성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창 12:1, 2; 행 7:17; 공부할 내용 참조)
2. 모세가 태어날 당시 애굽 왕 바로가 히브리 산파들에게 내린 명령은 무엇입니까?
   (공부할 내용 참조)
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어떻게 돌보셨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하나님께서 모세를 택하시고 훈련시키신 것처럼, 자신을 훈련시키신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당신을 돌보시는 것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