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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셋째주 공과-21과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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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06-16 15:25
조회 : 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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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과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구역예배공과5 - 제2단원
⊙ 읽을 말씀 : 수 6:8∼21 ⊙ 관련 찬송 : 400장, 402장 ⊙ 외울 말씀 : “너희의 하나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수 1:13) ⊙ 참고 말씀 : 수 2:1∼24; 3:14∼17; 히 11:31 ⊙ 목표 : 1) 여리고 성과 같은 장애물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라합처럼 행함이 있는 믿음을 소유하자. 2)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심을 믿자. ⊙ 공부할 내용 지난주에는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에 관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의 인도를 받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기생 라합과 두 정탐꾼
이스라엘 백성들이 싯딤에 이르자 여호수아는 두 사람을 뽑아 가나안 정복의 교두보가 되는 여리고 성을 정탐하고 오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이에 두 정탐꾼이 여리고 성에 들어가 기생 라합의 집에 유숙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여리고의 왕에게 자초지종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왕은 당장 정탐꾼들을 잡아오라고 명령했고, 그 명령에 따라 병사들은 라합을 찾아가 “네 집에 들어간 그 사람들을 끌어내라”(수 2:3)고 호통을 쳤습니다.
그러나 라합은 정탐꾼들을 이미 지붕에 벌여 놓은 삼대속에 숨겨 준 후였으므로, 정탐꾼들이 오긴 했지만 다시 나갔는데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다고 얼버무려 병사들을 따돌렸습니다(수 2:4∼6 참조). 그리고는 지붕 위로 올라가서 정탐꾼들에게 자기의 소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 줄 안다고 고백하면서 오직 야훼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을 공격하는 날에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구원해 줄 것을 간청하였습니다(수 2:8∼13 참조). 이 말을 들은 정탐꾼들은 자신들의 행적을 끝까지 누설하지 아니하면 라합4)의 요구를 모두 들어 주겠다고 맹세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성이 함락될 때 창에 붉은 줄을 매어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에 라합은 정탐꾼들의 말대로 할 것을 약속하고 그들이 떠난 뒤 곧바로 붉은 줄을 창문에 매었습니다(수 2:14∼21 참조).
2. 요단 강을 건넌 이스라엘
두 정탐꾼의 보고를 받은 여호수아는 백성들로 하여금 스스로 성결하게 하도록 지시하고, 제사장들에게는 언약궤를 메고 백성들 앞서 건너도록 명령하였습니다(수 3:5, 6 참조). 이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수 3:7)고 말씀하심으로 재차 여호수아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로 하여금 요단 강에 들어서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 3:8 참조).
이에 여호수아는 요단 강 도하에 대한 하나님의 지시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달한 후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12명을 택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야훼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수 3:9∼13 참조).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제사장들이 야훼의 언약궤를 메고 백성들 앞에서 행하며 요단 강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마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온전히 끊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온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 강을 건넜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법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강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서 있었습니다(수 3:14∼17 참조).
동풍을 불게 하여 뜨거운 바람으로 홍해를 가르셨던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요단 강의 물줄기를 막으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신 것입니다. 이같은 기적을 통해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높여 주시자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같이 여호수아를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수 4:14 참조).
3. 가나안을 정복한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요단 강을 건너 성 밖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여리고 사람들은 성문을 굳게 닫아 놓고 한 사람도 성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성 주위를 돌았습니다. 맨 앞에는 이스라엘의 정예부대가 섰고 그 뒤에는 일곱 명의 제사장이 나팔을 불면서 행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후속 부대가 좇았습니다. 하루에 한 바퀴씩 엿새를 돌고 이레째 되는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리고는 크게 함성을 질렀습니다(수 6:1∼20 참조).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굳게 닫혔던 여리고 성이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져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에 들어가서 성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롯하여 짐승까지 모두 멸하고 성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정탐꾼을 숨겨준 기생 라합과 그의 가족은 약속대로 살려 주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까지 이스라엘은 수많은 전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에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은 오랜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졌습니다(창 15:13∼16).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비록 더디더라도 그 약속을 믿고 인내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현재 참기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참고 견디어 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결국 하나님의 약속하신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정탐하도록 보낸 두 사람을 숨겨 준 여인은 누구입니까? (공부할 내용 참조)
2.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강을 건널 때 어떤 기적이 일어났습니까?(수 3:15∼17)
3. 여리고 성을 점령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성 주위를 모두 몇 번 돌았습니까?
⊙ 나눔과 적용
1. 요단 강이나 여리고 성 같은 장애물을 믿음으로 극복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은 긴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이루어졌습니다. 당신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들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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