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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5일 넷째주 공과-22과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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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06-22 09:57
조회 :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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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과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
구역예배공과5 - 제3단원
⊙ 읽을 말씀 : 요 14:1∼6 ⊙ 관련 찬송 : 179장, 200장 ⊙ 외울 말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 참고 말씀 : 요 4:1∼30; 행 4:12; 고후 5:1 ⊙ 목표 : 1) 예수님께서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심을 알자. 2)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음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이 세 가지 자아선언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길이 되시는 예수님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사업가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길을 찾고, 학문을 하는 사람은 더 깊은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길을 잘 찾은 사람은 성공을 하지만 길을 잘못 든 사람은 가시와 엉겅퀴가 난 길에서 낙심하고 절망하다가 결국 실패하게 됩니다.
성경에는 인생을 살다가 바른 길을 잃고 방황한 한 여인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다섯 번이나 남편을 바꾸고 여섯 번째 남편과 살고 있었으나 이 남편과도 행복하지 못해 지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 여인의 사정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수가성 우물가에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물을 길러 온 여인에게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 1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여인은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요 4:15)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여인에게 자신이 메시야임을 알려주셨습니다(요 4:25, 26 참조). 인생의 참된 길을 찾기 위해 목말라 하던 이 여인은 메시야를 만남으로 비로소 참된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야를 만난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와 보십시오. 메시야가 오셨습니다’(요 4:29)라고 외쳤습니다. 인생의 길을 잘못 들어 방황하던 이 여인은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자 인생의 참된 길을 찾게 되었고,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길을 안내하는 자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곧 길이 되십니다. 돈이나 명예나 권력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길이 아니라 액세서리에 불과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우리 인생의 참된 길이 되시는 것입니다.
2.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거짓을 진리인양 잘못 알고 거짓에 속아 살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한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세상적, 물질적, 인본주의적 삶이 참된 삶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사로라는 거지가 그 부잣집 대문 옆에 살았습니다. 그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을 먹고 사는 천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자였습니다.
후에 나사로도 죽고 부자도 죽었습니다. 거짓에 속아 산 부자는 음부의 불꽃에서 고통을 당하게 되었고, 천하게 살았으나 진리를 따라 산 나사로는 낙원에 들어갔습니다. 음부에서 고통을 당하던 부자가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눅 16:24)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 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눅 16:26)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죽음 건너편에는 영원한 삶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고후 5:1)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땅에 있는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영원한 집에 가서 진리가 되시는 주와 함께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입니다(고후 5:1 참조).
3.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죄와 죽음이 들어왔고,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생명이 들어왔습니다. 로마서 5장 17절에 보면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겉모습은 다를 바 없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망이 왕 노릇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일서 5장 12절에 보면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을 헬라어로 ‘조에’라고 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생명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속에 들어오게 되고, 또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롬 8:15 참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에 대하여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은 위치도 달라지게 됩니다. 즉 천사나 마귀보다 높은 위치에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마귀의 역사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 10:1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면 마귀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하게 되는 것입니다(신 28:7 참조).
⊙ 성경 연구
1. 우리 인생의 참된 길이 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요 14:6; 공부할 내용 참조) 2.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우리는 어디로 가게 됩니까? (고후 5:1; 공부할 내용 참조) 3.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무엇도 없습니까?(요일 5:12;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잘못된 인생길을 가다가 주님께로 돌아와 참된 인생의 길을 가게 된 경우를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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