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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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제 6과 섬김에 대한 가르침
  글쓴이 : fgpcc     날짜 : 07-04-15 07:31     조회 : 3686    
제6과 섬김에 대한 가르침

구역예배공과 7 - 제2단원


⊙ 읽을 말씀 : 마 20:20∼28
⊙ 관련 찬송 : 347장, 507장
⊙ 외울 말씀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 참고 말씀 : 마 23:1∼12; 눅 16:13;
요 12:24∼26
⊙ 목표 : 1)예수님은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음을 알자.
2)성도는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함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몸소 본을 보이신 ‘섬김’에 대한 가르침을 공부하겠습니다.


1. 예수님의 섬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이 겪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밝히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과 인간을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 인간을 어떻게 섬기셨을까요?
예수님은 용서하심으로 인간을 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미워하시되 죄인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음행 중에 잡힌 여자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심으로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보여 주셨습니다(참조, 요 8:1∼11).
또한 예수님은 치료하심으로 인간을 섬기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병자들을 고쳐 주셨는데 안식일에도 병을 고쳐 주시다가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받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마귀를 물리쳐 주심으로 인간을 섬기셨습니다. 주님은 귀신들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사람들을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심으로 인간을 섬기셨습니다. 주님은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먹여 주시고 돌보아 주셨으며, 저주에 묶인 사람을 풀어 주심으로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예수님의 섬김은 전 생애를 통하여 계속되었는데 주님의 섬김은 십자가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친히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으며, 우리에게 참된 쉼을 주시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을 섬김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를 섬기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신 것은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엇이든 섬기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나 명예를 섬기고, 또 어떤 사람은 쾌락이나 지위, 권세 등을 섬기며 삽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자신을 섬기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헛된 것들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마음속에 하나님이 가득 차 있습니다. 돈이나 명예를 섬기는 사람은 자나 깨나 그것이 마음속에 가득하여 그것을 얻는 데 급급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가득 차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합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 상대방을 위하여 자신의 것을 아까운 줄 모르고 내어 주듯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자기의 시간과 물질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늘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힘쓰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구원받은 사람은 그 사랑이 너무나 감사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만나는 사람에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이웃을 섬김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를 섬기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하나님 다음으로 이웃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마 23:11)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강도같은 마귀를 만나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먼저 구원받고 치료받은 우리가 그들을 섬겨야 합니다. 그러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우리가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요?
첫째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진정한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자신의 친구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를 헐뜯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또한 친구가 곤경에 처해 있을 때에도 모르는 척 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참된 친구는 친구가 어려울 때 도와주고 격려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그를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해야 성령님께서 그 이웃에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그를 위로해 주시고 새 힘을 주실 뿐만 아니라, 때로는 잘못된 것이 있으면 깨닫게 하셔서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이웃을 섬기려면 그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고 이웃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면 그 사랑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성경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