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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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제 8과 부활에 대한 가르침
  글쓴이 : fgpcc     날짜 : 07-04-15 07:33     조회 : 3659    
제8과 부활에 대한 가르침

구역예배공과 7 - 제2단원


⊙ 읽을 말씀 : 고전 15:1∼19
⊙ 관련 찬송 : 159장, 539장
⊙ 외울 말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 참고 말씀 : 마 22:23∼33; 막 12:18∼27; 고전 15:20∼58
⊙ 목표 : 1)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부활에 대해 알아보자.
2)부활에 대한 성경적인 증거와 그 의의를 알아보자.


⊙ 공부할 내용

봄은 부활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 겨울이라는 무덤 속에 묻혀 있던 만물이 소생하여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오늘은 부활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겠습니다.


1. 부활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오늘날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있는데 대부분 ‘사람이 죽어도 그 사람의 영혼은 불멸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종교에서도 부활의 교리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가르침은 오직 성경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 스스로가 만든 종교 속에는 부활의 교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증거하실 때 사람들을 위해 죽으신 후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거듭거듭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1절에 보면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크게 꾸짖으시고, 이에 반발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 2:19)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죽으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야 비로소 주님께서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하신 말씀임을 깨닫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던 것입니다(참조, 요 2:18∼22).
그런가 하면 나사로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 오신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며, 이를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기도 하였습니다(참조, 요 11:25∼26).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에 누누이 자신의 부활에 대하여 강조하셨습니다.


2. 부활의 성경적 증거

그 후 예수님은 유대인이 파송한 로마 병정에게 잡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에 장사된 지 사흘째 되는 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몇 명의 여자들이 예수님의 시체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무덤에 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무덤을 막았던 돌이 옮겨져 있고 무덤 안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깜짝 놀라 안으로 들어가 보니 예수님의 시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근심하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말해 주었습니다(참조, 마 28:1∼7; 눅 24:1∼7).
여자들은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알렸고, 제자들 역시 빈 무덤을 확인하고는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참조, 눅 24:10∼12; 요 20:1∼10).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는데 바로 그곳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처음으로 나타나시어 그녀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그 후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를 노상에서 만나 주심으로 그들로 하여금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도록 하셨으며(참조, 눅 24:13∼35), 또 디베랴 바닷가에 나타나셔서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도 하셨습니다(참조, 요 21:1∼14).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500여 형제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도 나타나셨고, 또 야고보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울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자기에게도 보이신 사실에 너무 감격하여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 고백하였습니다(참조, 고전 15:3∼8).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고 계십니다.

3. 예수님의 부활의 의의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믿는 자에게 참소망을 주는 위대한 사건으로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부활은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확증해 줍니다. 로마서 1장 4절에 보면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예수님은 그저 평범한 종교인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병 고침도 요술 정도로 인정되었을 것이고, 주님의 죽음도 비극적인 종말로만 생각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죽으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셨고, 또 주님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이 되었던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속죄함의 보증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7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인류의 모든 죗값을 대신 지불하심이며, 예수님의 부활은 속죄함의 보증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에 대한 확증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2절과 13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장차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할 것을 보증해 주는 것입니다.
넷째,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부조리와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모든 사람이 부활하여 공평하게 판단을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같은 사실을 믿는 사람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겪는 모든 부조리와 역경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