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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과 종말에 대한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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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fgpcc
날짜 : 07-04-15 07:34
조회 : 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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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종말(終末)에 대한 가르침
구역예배공과 7 - 제2단원
⊙ 읽을 말씀 : 마 24:1∼51 ⊙ 관련 찬송 : 162장, 163장 ⊙ 외울 말씀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 참고 말씀 : 막 13:3∼37; 행 1:6∼8 ⊙ 목표 : 1)종말의 시기와 말세의 징조에 대하여 알아보자. 2)말세를 사는 우리의 자세를 살펴보자.
⊙ 공부할 내용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와 이 세상의 종말의 때’를 임의로 선정(選定)하여 성도들을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 세상의 종말의 때는 언제이며, 또 말세의 징조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주님의 ‘종말에 대한 가르침’을 공부하겠습니다.
1. 주님의 재림과 말세
하루의 오후 중 같은 오후라도 이른 오후가 있고 늦은 오후가 있는 것처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시작된 말세도 그 시기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말세의 마지막 때는 언제일까요? 첫째로, 그 날과 그 시(時)를 임의로 정하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참조, 마 24:37∼39), 이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예고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노아의 식구들이 홍수 전에 방주에 들어가 구원을 받은 것처럼 성도들도 환난 전에 구원받아 공중으로 들려 올라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고를 듣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셋째로,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된 후에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마 24:14). 이 말씀은 온 인류가 남김없이 구원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기회를 모든 사람에게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2. 말세의 징조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때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씀하시지 않았지만 말세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말세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첫째로, 말세에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그리스도’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 뿐만 아니라(참조, 마 24:5),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마 24:24). 둘째로, 말세에는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것이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마 24:6∼8). 또한 주님께서는 말세의 징조 가운데 특징적인 것으로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참조, 마 24:32∼33). 이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데,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2천 년 동안 나라 없는 백성으로 유리하다 1948년 5월 14일에 와이즈만 박사를 중심으로 독립국이 될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에 대하여 말씀하신 후 말세에 교회에 나타날 징조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 때에는 주님의 백성들이 사람들에게 미움과 박해를 받을 것이며, 또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마 24:9∼12). 이에 대해서는 사도 바울도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딤전 4:1)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고 천국과 지옥을 부인하는 등 믿음이 식어져서 마침내는 주님을 배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3. 말세를 사는 우리의 자세
그러면 말세에 사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려야 합니다(참조, 고전 1:7).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은 이 세상에 있지 않고 주님께서 재림하신 후에 있을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광 가운데 살 것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해야 합니다. 둘째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재림하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항상 기름을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참조 마 25:1∼13). 여기서 기름을 준비한다는 것은 항상 성령 충만하고 말씀 충만하여 하나님을 사모하며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 합니다(참조, 롬 12:11). 주님의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주님 오실 때까지 적은 일에도 충성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참조, 마 25:14∼30). 넷째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움을 볼수록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 7절에 보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 5:8∼9)고 말했습니다. 또한 야고보도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방해와 횡포를 두려워하지 말고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한 길로 들어왔으나 일곱 길로 도망하는 것입니다(참조, 신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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