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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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4월 30일 제 14 과-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05-05 10:33     조회 : 3773    
제14과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구역예배공과5 - 제2단원

⊙ 읽을 말씀 : 출 14:5∼31
⊙ 관련 찬송 : 432장, 463장
⊙ 외울 말씀 :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4)
⊙ 참고 말씀 : 수 3:1∼17; 행 16:16∼34; 살전 5:16∼18
⊙ 목표 : 1) 신앙생활을 할 때 따르는 어려움을 주님의 능력으로 극복하자.
             2) 범사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자.

⊙ 공부할 내용

지난주에는 ‘유월절 어린양’에 대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오늘은 유월절 사건 이후로 자유함을 얻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도하를 통해 체험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이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감사와 찬양에 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예정하신 때가 이르자(창 15:12∼16 참조) 하나님께서 지도자로 세우신 모세의 인도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얼마 가지 않아 홍해라는 복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홍해를 건널 수 있는 배는 물론 뗏목조차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뒤에서는 애굽 왕 바로의 군대가 특별 병거 육백 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갖추고 추적해 오고 있었습니다(출 14:5∼9 참조).

진퇴양난에 처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향하여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출 14:11, 12)고 하며 원망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눈앞에 펼쳐진 장애물을 넘을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똑같은 상황에서 모세는 백성들에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야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3, 14)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그의 삶의 자원을 우주와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두었기 때문에 백성들과는 달리 담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하나님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출 14:15, 16)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지금까지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므로, 이스라엘 앞에 있던 구름 기둥도 이스라엘 백성의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섰습니다. 그러자 애굽 군대가 있는 곳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있는 곳은 밤에도 대낮같이 밝으므로 애굽 군대가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지 못했습니다(출 14:19, 20 참조).

뿐만 아니라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 밀자 하나님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므로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본 애굽 군대도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좇아 홍해 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애굽 군대 병거의 바퀴를 벗겨서 달릴 수 없게 만드셨습니다. 그제야 애굽 군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고 계심을 깨닫고 도망치려고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갑자기 홍해수가 큰 소용돌이를 치면서 다시 합쳐짐으로 애굽의 모든 군대는 홍해에 수장되고 말았던 것입니다(출 14:21∼28 참조).

모세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는 애굽 군대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인간의 감각적인 척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자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찬양한 이스라엘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고, 홍해에서 또다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벅찬 감격으로 소고를 잡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출 15:1∼21 참조).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찬양한 것 같이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감사와 찬양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살전 5:18 참조). 인간이 창조된 근본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기자도 “오라 우리가 야훼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시 95:1)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둘째로, 감사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은 모압과 암몬과 마온 사람들이 연합하여 유다를 치러 왔을 때,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적군을 전멸할 수 있었습니다(대하 20:1∼24 참조). 또한 바울과 실라도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원망과 불평 대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자 옥문이 열리는 기적과 함께 간수와 그의 가족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행 16:19∼34 참조).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우리 가운데 살아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하심을 믿고 기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와 찬미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히 13:15 참조).

⊙ 성경연구

1.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노릇한지 430년 만에 해방된 것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까?(창 15:12∼16)
2.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친히 싸워 주신 분은 누구입니까?(출 14:14; 공부할 내용 참조)
3.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싸워 주신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하나님께 항상 감사와 찬미의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