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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첫째주 공과- 제 15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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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05-19 15:56
조회 : 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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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과 쓴물을 단물로 바꾸신 하나님
구역예배공과5 - 제2단원
⊙ 읽을 말씀 : 출 15:22∼27 ⊙ 관련 찬송 : 316장, 406장 ⊙ 외울 말씀 : “너희가 …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야훼임이라”(출 15:26) ⊙ 참고 말씀 : 사 53:5; 말 4:2; 벧전 2:2 ⊙ 목표 : 1)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심을 알자. 2)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쓴물을 단물로 바꿀 수 있음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마라에서 쓴물을 단물로 바꾸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난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문제를 만난 이스라엘
하나님의 기적으로 홍해를 무사히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로 들어간 이후 사흘 길을 걸었지만 물을 얻지 못했습니다. 날씨는 무더운데 사흘 동안 물 한 모금 못 먹었기 때문에 그들의 목마름은 이루 형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라에 도착해 보니 드디어 그 곳에는 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물은 써서 도저히 마실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출 15:24) 하며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이 일로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한 나무를 물에 던지게 하여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 삶에 다가오는 저주가 해결될 것에 대한 예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껏 단물을 마시고 기운을 차리자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 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며 하나님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모든 규례를 지키면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그들에게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출 15:25, 26 참조).
오늘날도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육체의 질병은 물론 마음의 상처와 정신적 질병, 그리고 죄의 문제까지도 치료하여 영•혼•육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간직하고 엘림에 이르러 보니 그 곳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일흔 그루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기서 그 물 곁에 장막을 쳤습니다(출 15:27 참조).
2. 물에 던져진 나무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것은 한 나무였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나무를 물에 던지자 놀랍게도 쓴물이 곧 단물로 변화되었습니다(출 15: 25 참조). 이와 같이 우리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그 문제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한 나무를 통하여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듯이 우리 인생의 쓴물도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단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난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마 28:20 참조).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오늘날도 우리에게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삶 가운데 나타난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는 체험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나아가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치료자가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3. 쓴 기억을 치료하라
사람은 누구나 과거 삶에 대한 기억의 연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억의 연못은 대개 현재의 삶에 있어서 기쁨의 근원이 되기보다는 불행의 근원이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쓴 기억의 연못을 달게 하지 못하면 현재 우리의 인격 속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나올 수 없습니다.
과거 쓴 기억의 연못에서 계속 쓴물이 뿜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과거 쓴 기억의 연못을 치료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치료받아야 할 쓴 기억의 연못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미움과 원한의 연못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내가 누구를 미워했거나 원한을 품었던 일이 지금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억의 연못 속에 미움과 원한의 쓴물이 고여 있는 한 우리는 계속 그 쓴물을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쓴물을 마시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억 속에 있는 미움과 원한을 제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낙심과 좌절의 연못이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경험한 쓰라린 상처는 현재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속에서는 계속 쓴물을 내뿜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연못 속에 있는 쓴물을 마시고 있는 한 하나님의 완전한 치료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셋째로, 죄책감의 연못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치료를 받으려면 우리 기억 속에 있는 죄책감의 추억을 없애야 합니다. 현재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것은 죄책감에 대한 추억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깊이 박힌 죄책감은 우리 힘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한 번 상처를 입으면 쓴 연못이 되어 그 속에서 계속 쓴물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죄책감의 추억을 없애야 합니다.
우리가 원한과 미움의 쓴 연못, 낙심과 좌절의 쓴 연못, 그리고 죄책감의 쓴 연못을 우리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참다운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고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과거 연못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나무는 바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쓴 기억의 연못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던져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이 나타나 쓴 연못이 기쁨의 근원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치료자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 성경연구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마라에서 어떤 기적을 행하셨습니까?(출 15:22∼25)
2.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난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공부할 내용 참조)
3. 우리가 치료받아야 할 쓴 기억의 연못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나눔과 적용
1. 과거의 쓴 기억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은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아직까지 치료받지 못한 쓴 기억의 연못이 있습니까? 그 쓴 기억을 치료받기 위해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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